부산에 해무가 몰려오던 7월1일낮12시쯤.......
일보고 돌아오는길에 이기대 백련암으로 향했다...
도시전체를 집어 삼킬것같은 해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이런광경을 보면당연히 많은 사진사들이 몰려 올듯도한데
사진찍는사람은 오직 나 혼자뿐!.......
혼자보기가 아까워 정신없이 셔터를 누르다보니
어느새 해무는 사라지고,
오랜 행복을 주지는 않았다....
부산에 해무가 몰려오던 7월1일낮12시쯤.......
일보고 돌아오는길에 이기대 백련암으로 향했다...
도시전체를 집어 삼킬것같은 해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이런광경을 보면당연히 많은 사진사들이 몰려 올듯도한데
사진찍는사람은 오직 나 혼자뿐!.......
혼자보기가 아까워 정신없이 셔터를 누르다보니
어느새 해무는 사라지고,
오랜 행복을 주지는 않았다....